인천대 신성수 교수 연구팀, 홍익대-KIST와 공동연구. 3차원 계면 설계로 전고체전지 성능 향상 및 장기 안정성 확보. 국제저명학술지 ‘Small Structures’ 게재
인천대학교 기계공학과 신성수 교수 연구팀이 홍익대학교 김형철 교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이종호 박사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3차원 계면 구조 설계를 기반으로 낮은 압력(0.86 MPa) 조건에서도 600 사이클 이상 장기 안정 구동이 가능한 전고체전지 구조를 개발했다. 전고체전지는 화재 및 폭발 위험이 없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 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나, 충방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극의 부피 변화로 인해 계면 접촉이 약화되고 내부 저항이 급격히 증가하는 문제가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일반적으로 수십 MPa 이상의 높은 외부 압력이 요구되지만, 이러한 조건은 상용화를 어렵게 만드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되어 왔다.
"랜덤의 비밀을 찾다." 나노구조 열측정을 통한 멤리스터 원리 규명
인천대 김경태 교수 연구팀(구승회 박사, 정준기 박사과정생)은 성균관대, KIST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연구 성과를 국제 우수 학술지인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게재하였다. 이번 연구(Unraveling Origin of Stochasticity in Multi-Filamentary Memristor)는 나노스케일 열측정 장치인 SThM(주사열현미경)을 활용하여 멀티 필라멘트 기반 멤리스터 소자에서 관측되는 확률적 스위칭 거동의 물리적 기원을 체계적으로 규명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인천대 연구팀, 양자컴퓨터 구현을 위한 초저전력 위상 트랜지스터 설계
인천대학교 전자공학부·지능형반도체공학과 이영훈 교수 연구팀은 대규모 양자컴퓨팅 시스템 구현을 위한 극저온 전자 인터페이스에 활용할 수 있는 초저전력 위상 트랜지스터를 이론적으로 설계하는 데 성공했다. 대규모 양자컴퓨팅 시스템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양자 프로세서와 연결되는 극저온(4K 이하) 전자 제어·판독 회로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기존에 활용되어 온 III-V족 고전자 이동도 트랜지스터(HEMT)는 냉각 장치의 냉각 용량을 초과하는 전력 소모 문제로 인해 대규모 큐비트 집적에 한계가 있다.
인천대 김응철 도시과학대학 학장, 2026년 한국도로학회 학술상 수상
인천대학교 도시과학대학 학장 김응철 교수(도시과학대학 도시환경공학부 건설환경공학전공)는 2026년 3월 13일, 한국도로학회 봄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과천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본원 동해홀)에서 학술상을 수상하였다.